역행자를 한번 더 읽었다. 1번째 읽을 때에는 주변소음으로 주의 깊게 읽지 못했다. 이번에도 약간의 주변소음이 있었지만 거의 대부분의 내용을 이해했다. 특히 하루 2시간 읽고 쓰기를 2년간 반복하면 성공을 위한 변호가 있다는 것에 다시 한번 인지하는 계기가 됐다. 그래서 지금 이렇게 짧게나마 글을 쓰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생업을 하면서 그것을 지키기는 쉽지 않다 그래서 최소한 1주일에 2번이라도 지켜보려고 한다. 주말을 이용하면 그래도 독하게 맘먹으면 2번은 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서 이다. 그리고 마음만 먹으면 월 1천 정도는 쉽게 벌 수 있다는 것이 마음에 다가왔다. 블로그 마케팅을 이용하면 쓰레기분리수거, 창문닦이, 가구조립대행 등으로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고 마음만 먹으면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모두 내가 해볼 수 있는 일들이었다. 그리고 운동기구 이설서비스가 몇십만 원에서 백만 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는 것도 새로웠다. 이것 역시 보조 1명만 있으면 내가 분해 조립도 할 수 있는 사항이었다. 그리고 부자가 되기 위한 여려가지 경험을 주말을 이용해서 한다는 것. 오프라인 강좌를 해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를 해야 한다는 것. 즉 이것은 실천의 의미가 담긴 말로 보인다. 나도 자동수입을 만들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를 소액으로 라도 시작을 해서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말 것이다. 자청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도록 끝판까지 가볼 것이다. 전에 캘리최 회장님이 토니로빈스를 따라 하기 위해서 모든 행동을 그 이상으로 씹어먹는 마음으로 끝까지 해본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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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로 사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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